
억새 가득한 따라비오름 외승 다녀왔어요
이번 주말 따라비오름 둘레길 외승. 은빛 억새 사이로 걷는 90분이 순식간이었어요. 경사가 조금 있어서 속보 구간은 짧게 끊어 탔습니다. 다음 주 토요일 오전에도 갑니다 — 함께하실 분은 일정에서 참석 눌러 주세요!


이번 주말 따라비오름 둘레길 외승. 은빛 억새 사이로 걷는 90분이 순식간이었어요. 경사가 조금 있어서 속보 구간은 짧게 끊어 탔습니다. 다음 주 토요일 오전에도 갑니다 — 함께하실 분은 일정에서 참석 눌러 주세요!


이번 주 의암호 둘레 코스 다녀왔어요. 단풍이 절정이라 평보로만 걸어도 충분히 행복한 70분. 낙엽 쌓인 내리막은 미끄러우니 꼭 평보로! 다음 주말 2차 외승 모집합니다.


대각선으로 손을 바꿀 때 리듬이 무너지는 가장 큰 이유는 '방향'에만 집중해서예요. 변경 세 걸음 전부터 바깥 고삐로 하프 홀트를 주고, 대각선 위에서는 시선을 다음 코너에 두세요. 이번 달 스터디 영상도 곧 올릴게요.


평보·속보만 몇 달 하다가 오늘 드디어 구보 신호가 들어갔어요. 처음엔 몸이 뒤로 젖혀져서 무서웠는데, 코치님이 '시선은 멀리, 무릎은 부드럽게'라고 해 주셔서 두 바퀴 성공! 크루분들 응원 덕분입니다 🐴


그라운드폴만 3주 하다가 드디어 60cm 크로스바를 넘었어요. 도약 순간 손이 늦게 따라가서 말 입에 부담을 준 것 같아 반성 중… 다음 연습 때는 투포인트 자세를 더 일찍 잡아 보려고요.


해 뜨기 전 6시 기승. 아직 사람이 없는 해변 길을 평보로 걷다 보면 하루가 길어져요. 유소년 회원 가족들도 주말 아침반에 많이 오세요.


만조 시간을 피해서 썰물 때 모래사장 외승. 단단한 모래 구간에서만 가볍게 속보했어요. 바닷바람 맞으며 타는 건 언제나 최고. 해변 외승은 물때 확인이 필수예요.


야근 없는 목요일은 무조건 마장으로. 한 시간 동안 말 상태만 신경 쓰다 보면 회사 일은 자연스럽게 잊혀요. 평일 저녁 기승 같이 하실 분, 한강 퇴근 기승 크루로 놀러 오세요.


마장 밖은 완전히 다른 세상이었어요. 말이 낯선 소리에 놀랄 때 고삐를 당기기보다 앉음새를 낮추고 말을 걸어 주는 게 훨씬 효과적이었어요. 앞 말과 한 마리 간격 유지도 중요!


1) 그라운드폴 4개를 일정 간격으로 놓고 속보 리듬 유지하기 2) 구보에서 투포인트 자세로 한 바퀴 버티기 3) 장애물 앞 세 걸음 '세기' — 말 보폭에 맞춰 숫자 세기 처음엔 높이보다 리듬이 전부예요.


입문 3주 차 기록용으로 남겨요. - 헬멧: 센터 대여 → 2주 뒤 개인 헬멧 구입 - 장갑: 손바닥 미끄럼 방지 되는 것 - 바지: 안쪽 솔기 없는 승마 바지나 레깅스 - 신발: 굽이 약간 있는 앵클부츠 선배님들 더 추천할 것 있으면 알려 주세요!